한전, 전력그룹사와 발전소 디지털화 추진

5일 ‘2019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개발 컨퍼런스’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05 [13:50]

한전, 전력그룹사와 발전소 디지털화 추진

5일 ‘2019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개발 컨퍼런스’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05 [13:50]

 

▲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9.5()~9.6() 2일간 한국전력전력연구원(대전광역

시 소재)에서 ‘2019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기술 개발관련하여 국내외 기관과 산

간 협력체계 마련을 기반으로, 발전 분야디지털 변환을 선도하여에너지 산업 전반

의 디지털 변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재정부 강승준 공공정책국장, 한전 이종환 기술혁신 본부장 등

정부 및 전력그룹사 관계자들과 국내외 발전분야 인공지능 관련 연구소,대학, 관련

기업 등 60여 개 산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축사에 이어 한전전력그룹사참여기관의 주제

발표, 디지털 분야 강소기업의 대표기술 전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콘서트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전력그룹사 디지털발전소 공동 구축프로젝트201810기획재정부의 공공

기관 혁신성장 대규모 협업과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9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

발을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자체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그룹사가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전분

야 표준플랫폼 구축과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발전소 진단, 예측 프로그램

15종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발전소에 적용함으로써발전소 운전과정비를 최적화

하고발전소 효율을 향상시키며인적, 물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발전소 운

영 전반에 큰 변화를 꾀하고자 함이다.

 

한전은 연구인력 35명을 투입하여 디지털발전 기술 개발을 전담하고, 발전5, 한전

KPS로부터 12명의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가를 파견 받아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구

축센터를 조직할 계획이다.

 

한전은 디지털발전소 개발 프로젝트를 통하여 인공지능과빅데이터 기술을 발전소에

적용함으로써 최적의 운전조건과 정비시점을 파악할 수 있고, 발전효율 향상과 사고

의 미연 방지와 같은산업혁신 측면의 효과 외 미세먼지 저감, CO2 배출 감소 등

환경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발전기술과 ICT 기술이 융합된 고급인력 일자리 창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로의 전환,터빈·펌프 등 주요부품의 수입의존 탈피를 가속화하고,스마트팩토리

와 같은 다양한 산업플랫폼으로 확산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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