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추석 맞아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단속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04 [10:26]

화순군, 추석 맞아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단속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04 [10:26]

                  유통 질서 확립과 원산지표시 활성화 위한 홍보물 배포

 

▲     © 화순투데이


화순군
(군수 구충곤)3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추석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했다.

 

이번 단속은 화순 고인돌시장을 중심으로 추석을 맞아 대량으로 판매되는 과일류, 고기류 등 제사용품과 선물용품을 주요 대상으로 시행했다.

 

특히, 합동단속반은 추석 때 많이 판매되는 품목의 원산지표시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조사했다. 단순히 추석 품목 추가표시를 빠뜨린 경우 현장에서 곧바로 표시판을 부착하도록 계도했다.

 

합동단속반은 팔 때는 원산지 표시, 살 때는 원산지 확인이라는 홍보 문구가 인쇄된 물티슈를 화순 고인돌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와 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현행법에 따라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으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과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원산지표시 위반 전화 신고는 농식품 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12)에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농업정책과 유통팀(061-379-3682)에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독자 속이는 ‘기사형 광고’...조선일보 1위, 한국경제 2위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