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개혁시민연합,화순군 권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로 고소

구충곤 군수,화순군청 도시과장, 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장 대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27 [17:19]

공공개혁시민연합,화순군 권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로 고소

구충곤 군수,화순군청 도시과장, 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장 대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27 [17:19]

 

▲ 제거 전과 제거 후의 게시대!!     © 화순투데이


비영리민간단체 공공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박사영 노무사사무소 하율 대표 공인노무사, 화순군지회장 정리리, 이하 공공연합)은 화순군 비위공무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강제철거한 화순군청을 상대로 627()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민·형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천명했다.

 

공공연합은 화순경찰서에 오는 73() 오전11시 화순군청 앞에서 규탄집회를 개최하겠다고 집회신고를 내고서, 지난 620일 전라남도지부 화순군지회에 현수막 제작을 의뢰, 화순옥외광고협회를 통해 화순군청에 현수막 게시신고서를 내고서 화순군보건소 인근 현수막 게시대 등지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공공연합 화순군지회는 624게시대에 걸린 공공연합 현수막이 강제철거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본부에 보고하였고, 공공연합은 화순군청에 공문을 보내어 오는 62612시까지 원상회복시키지 않을 경우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죄로 검찰에 고발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화순군청은 625일자 회신 공문을 통해 관련 법률과 조례에 의거 특정개인 또는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게시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공공연합은 62612시까지 원상회복 여부를 지켜봤으나 화순군청이 이를 이행하지 않자 즉각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제재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하고 627일 광주지방검찰청에 현수막 강제철거를 주도한 구충곤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청 도시과장, 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장 3인을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공공연합은 또한 공공개혁시민연합 소유물을 손괴하고 업무를 방해한 책임을 물어 수도권에 위치한 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토/화보/이슈
바다의 산삼’ 해삼, 10만 마리 방류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