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개혁시민연합, 전남체육회, 화순군체육회 특정감사 촉구 규탄집회 예정

오는 7월 3일(수) 오전 11시 화순군청앞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25 [13:41]

공공개혁시민연합, 전남체육회, 화순군체육회 특정감사 촉구 규탄집회 예정

오는 7월 3일(수) 오전 11시 화순군청앞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25 [13:41]

공공개혁시민연대가 화순군체육회 사건과 관련하여 오는 7월 3일 오전 11시 화순군청 앞에서 공익 제보자에 대한 부당한 해고와 최근 불거진 횡령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해 사법적 행정적 조치가 필요한 경우로 규정하고 대한체육회에 전남도체육회와 화순군체육회에 대한 즉각적인 감사에 돌입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들이 주장하는 사건에 대한 개요와 주장 내용 전문이다.

 

공공개혁시민연합(공동대표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박사영 노무사사무소 하울 대표 공인노무사/화순군지회장 정리리)은 전라남도 화순군체육회가 관리자들의 묵인 하에 일부 지도자들이 생활체육교육을 하지 않은 채 근무일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수업 진행시 교통비 명목으로 지급되는 활동비를 관행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공익신고자의 제보를 받고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공익신고자 J씨의 제보에 따르면, 201612월 지역 언론사에 화순군체육회 보조금 부정수급 문제로 공익제보를 했으나 화순군체육회가 내부기밀 누설협의로 20188월 부당정직 결정을 내렸고, 그해 12월 재계약 거부로 부당해고 되었다.

 

공공개혁시민연합은 비리에 연루된 자들이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체육회 서버의 전산기록을 조작하고, 허위로 작성한 행정문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등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 조작한 정황 등을 확인하고, 전국적으로 만연한 지방체육회 비리에 대한 전수조사, 검찰고발, 연루자에 대한 징계처분 등 강력한 사법적·행정적 조치가 필요한 사건으로 규정했다.

 

대한체육회에 화순군체육회, 전남체육회 특정감사 촉구

 

공공개혁시민연합은 사건의 은폐, 조작과정에서 화순군체육회, 전남체육회, 대한체육회로 이어지는 부패의 먹이사슬을 통해 조직적·체계적으로 공익제보자에 대한 외압이 행사되었고, 사법기관의 수사를 막기 위해 해당 교육자료를 새롭게 작성하거나 전산기록을 조작하는 등 그 심각성이 도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행을 전국 228개 시군구로 확대할 경우 이와 유사한 사건 연루자가 수백~수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고손실을 초래하고 부정수급을 통해 사익을 추구한 자들에 대한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공공개혁시민연합은 대한체육회에 화순군체육회, 전남체육회를 상대로 특정감사를 실시할 것을 진정하고, 자체적인 정화노력이 보이지 않으면 서울중앙지검에 강제수사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3일 오전 11시 화순군청 앞에서 규탄집회 예정

 

공공개혁시민연합은 오는 73일 오전 11시 화순군청 앞에서 구충곤 화순군체육회장(현 화순군수)과 비리 연루자들을 비호하고 있는 체육회 임원들을 규탄하고, 대한체육회에 화순군체육회, 전남체육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촉구하기 위해 규탄집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공공개혁시민연합은 향후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등 정부기관의 조사결과를 지켜보고 비리혐의가 특정되면 대규모 민·형사상 조치들을 취하기 위해 변호단을 구성하여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공공개혁시민연합=경기도 하남시 덕풍서로 70 / TEL:010-6716-3115/ FAX:031-524-1091 / E-mail:marco70@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공수처 19/06/26 [01:51]
화순군이 갈때가지 갔다보군.산림조함 리베이트 사건과 군수최측근 구속과 고위 공무원 구속까지 총체적인 부정부폐 비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드라마같군.지금까지 구속만 7명정도? 역대 최초이자 명품 구속 드라마구나.하다하다 화순군 체육회 사기및 횡련사건가지? 현 화순군 체육회 회장은 군수던데 도대체 부정부폐비리의 끝은 어디냐?알기로는 지자체장 선거때 선거 측근들이 구속된 비서실장,체육회 사무국장 ,그리고 소위 군수비선실세라는 사람과 친구간이라도 소문이 있던데?참 묘하구나.수년간에 걸친 횡령을 공익제보를 한 체육인을 해고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조직적으로 은폐조작까지?반드시 처벌되야할것같다.화순이 이렇게 썩었을줄이야? 화순군은 총체적 비리명품군이로구나.화순에서는 그 누구도 견제하거나 문제제기를 못한건지 안한건지?몰라도 공공개혁 시민단체가 화순까지와서 이러는거 정말 군민들은 각성해야 한다.나도 꼭 참여할란다.군수는 군민들에게 석고대죄 해야하지 않나? 유일하게 화순언론중에서에 화순투데만 기사를 스는구나.그래도 살았는 언론이 있었네.화순투데이 화이팅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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