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화순군수는 군민에게 사과하고 진실을 밝혀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20 [15:50]

[성명]화순군수는 군민에게 사과하고 진실을 밝혀라!!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20 [15:50]

민중당 화순군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발표했는데 최근 뇌물수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화순군청 직원을 대신하여 화순군수는 대 군민 사과를 하고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그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화순군수는 산림사업 뇌물수수 군민에게 사과하고 진실을 밝혀라!!

 

또다시, 화순군이 산림비리로 뇌물화순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618, 화순군수 비서실장과 총무과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지난 5월 지역기자 2명이 산림사업 공사수주 댓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것에 이어 산림비리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이 무려 5명이나 된다.

 

연이어 터지는 대형 비리사건으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고, 끊이지 않는 비리사건으로 군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솟고 있다.

 

화순군은 2014년부터 5년동안 화순산림사업을 산림조합에 몰어주었다. 무려 89115억 상당에 해당하는 것으로 화순군 산림사업은 산림조합이 거의 독점해왔다.

 

그런데 그 독점특혜가 뇌물수수의 댓가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드러난 산림비리는 화순군, 산림조합, 지역언론인, 건설업자, 조경업자, 광고업자 군의원친인척 등이 상당히 광범위하게 연루되어 있고, 수년에 걸쳐 계속되어 왔으며, 지역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특권층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소위 산림게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경악할 따름이다.

 

구충곤 군수는 산림비리 사태에 대해 군민들에게 사과하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 군수의 최측근인 비서실장과 총무과장이 구속된 이 사건에 윗선‘ ’군수연루설등 관련의혹에 대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

 

화순군의 비리 실상이 이지경에 이르도록 군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화순군의회는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개탄스러울 뿐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군정도 의회도 민주당 일당일색으로, 견제와 감시기능은 애초에 기대하기 어려웠다. 견제와 감시가 부재한 화순군의 일당독식의 폐해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오고 말았다.

 

화순군을 비리의 온상으로 만든 민주당은 군민앞에 석고대죄하고 책임져야 한다.

 

역대 화순군수들은 모두 민주당 출신이다. 역대 군수들이 모두 하나같이 뇌물수수 등 부정비리로 낙마했다. 또한 이번 구속자 5명중 군의원 친인척이 연루되어 있고, 모군의원은 또 다른 뇌물수수 사건으로 입건되어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공천부실에서 뇌물수수까지 끊이지 않는 부정부패와 세금낭비, 비민주적 부실운영으로 화순군이 불명예의 멍에를 지고 있음에도 민주당은 한 번도 책임진 적이 없다.

 

민주당이 계속해서 오만과 독선으로 군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군민 무시로 일관한다면 군민들의 매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민중당 화순군 위원회는 화순군민들과 함께 이번 산림비리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쳐, 비리 관련자 단한명도 빠져나가지 못 하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화순군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군정이 바로 설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민중당은 화순군민과 함께 화순군의 명예회복을 위한 모든 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2019619

민중당 화순군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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