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객소유 대용량 산업용 변압기 무상 진단

기업 소유 변압기의 열화진단 무상 지원 대규모 정전 예방
한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퓨란 간이분석 키트” 기술 첫 적용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18 [11:44]

한전, 고객소유 대용량 산업용 변압기 무상 진단

기업 소유 변압기의 열화진단 무상 지원 대규모 정전 예방
한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퓨란 간이분석 키트” 기술 첫 적용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18 [11:44]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산업체

가 보유한 전력설비의 사고가 대형 정전으로 확대되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삼성전

, SK에너지 등 97개 기업과 기관보유한 1,103대의 대용량 변압기에 대한

무상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노후 변압기 절연유 검사 시연 장면     © 화순투데이

 

반도체, 제철 등 주요 산업체 전기설비에 고장이 발생하면 조업 중단으로 인한 막

대한 손실은 물론, 설비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다른 고객에게 파급되어 대형 정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한전은 이번에 점검한 변압기의 절연유 분석결과 이상 징후가 발생될 경우, 해당

고객에게 그 결과를 통보하고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한전은‘004월 국내 최초로 변압기 진단기술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인

받았음.

 

이번 무상점검에는 한전 전력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변압기 수명을 현장에서 신

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퓨란 간이분석키트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퓨란 간이분석 키트변압기 내부의 무색 유기화합물인 퓨란의 농도색이

변하는 시약을 이용, 측정하여변압기의 열화상태를 예측하는 기술현장에서

변압기의 열화정도를 빠르고 간편하게 판단할 수 있으며,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변압기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체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퓨란 간이분석 키트사용시 고가의 분석기기를 이용하여 3시간 이상 소요되던

기존 방법에 비해 분석 시간을 20분 이내로 단축하고 분석비용도 기존보다 1/5

로 줄일 수 있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1644회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퓨란 간이분석

키트를 출품하여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18개발을 완료하여 보급에 나섰

.

 

한편, 한전은 지난 613() 전력연구원에서 이번 무상 점검 대상 기업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대용량 산업용 고객 변압기 열화진단 기술공유 워크숍

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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