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기술과학고, 여름철종별배드민턴 단체전 준우승 쾌거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1:32]

전남기술과학고, 여름철종별배드민턴 단체전 준우승 쾌거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6/17 [11:32]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 겸 제27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참가선수 선발전이 지난 15일 부터 22일 까지 8일간에 걸쳐 초등부와 중학부가 그리고 23일 까지 9일간 고등부 경기가 장흥군과 영암군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기술과학고 남자 팀이 고등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

 

▲ 시상대의 전남기술과학고 선수들!!     © 화순투데이


전남기술과학고 팀(이하,기과고)은 17일 오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난적 충남 당진정보고 팀을 맞아 게임스코어 3대2로 석패 준우승을 차지 최강의 실력을 뽐내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메카는 화순임을 대내외에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기과고는 예선 첫 경기는 시드 배정으로 통과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 서울체고를 3대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 동향의 라이벌이자 최대의 난적으로 꼽히는 전대사대부고 팀을 맞아 3대2로 신승 사실상 결승전을 승리로 이끌며 우승을 예감하게 했다.

 

이후 상승세를 탄 기과고는 준결승전에서 경기도 광명북고를 3대1로 셧아웃시키고 가볍게 결승전에 진출 지난 봄에 열린 2019한국중고배드민턴대회에서 우승의 좌절을 안겼던 충남 당진정보고를 맞아 혈전을 벌였으나 또다시 고배를 마시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제1단식에 나선 에이스 박현승 선수가 2대0승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박관우 선수가 아쉽게 2대1 패 1대1 동률을 이뤘고 제1복식 조인 박현승노민우 선수가 승리 또다시 게임스코어 2대1로 앞서갔으나 이어진 제2복식과 마지막 단식 주자인 노민우 선수가 2대1로 석패 또다시 당진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에이스 박현승과 노민우에 가려 잠시 주춤했던 박관우 선수가 힘찬 재기를 알리는 스매싱을 선보여 더욱 뜻이 깊었는데 절대절명의 승부인 전대사대부고와의 제2단식 주자로 나선 박관우는 상대에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 준우승의 주춧돌을 놓았으며,결승전에서도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연출 부상의 악몽을 떨쳐버렸음을 입증했다.

 

한편 화순제일중 여자 팀과 화순중 남자 팀은 각 각 4강 전에서 남일중과 완주중에 패배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으며,만연초교 여자 팀은 8강 전에서 그리고 제일초교 남자 팀과 화순고 여자 팀은 각 각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선수들은 결승전 직후부터 일제히 진행되는 개인전에 돌입 또다른 영광을 도모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화순군, 태풍 대비 산사태 취약지 특별점검...비상근무 돌입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