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찰 구설수…이번엔 함평경찰서

1인시위 폭행 방관 논란에 “폭행 현장 못봤다” 해명

김홍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6:30]

계속되는 경찰 구설수…이번엔 함평경찰서

1인시위 폭행 방관 논란에 “폭행 현장 못봤다” 해명

김홍석 기자 | 입력 : 2019/06/13 [16:30]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1인시위자를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도 수수방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함평경찰서가 13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함평서는 13일 입장문에서 당시 경찰차량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차량이 아닌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경찰서로 이동하던 교통사고조사차량이라며 폭행 현장을 목격하지 못하고 현장을 지나다 가해자가 차량을 세우게 되어 현장에 정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와함께 경찰관이 현장을 방치했다거나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고 지적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영상에서 핸드폰을 만지는 모습은 연락조치를 위해 취했던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차량에서 내렸던 경찰관도 사후에 해당 영상을 보고 현장에서 그런 심각한 폭행이 있었던 것을 알았더라면 적극적인 제지 조치를 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평서는 다만 현장에 있던 경찰관(사복작용)이 경고나 제지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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