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직류(DC)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세미나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05 [10:43]

나주시, 직류(DC)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세미나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05 [10:43]

나주시, 직류(DC)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세미나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9일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직류(DC)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직류 산업 현황 및 미래전망을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등 직류전력망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관 전문가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직류산업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문승일 서울대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증가와 에너지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를 통한 직류 전력계통 확대가 필요하다, “다량의 전기차가 전력계통과 충·방전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기능으로 원자력 발전소 등을 대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고압직류(HVDC : High Voltage Direct Current)송전을 활용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국가 간 전력계통 연계는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평화와 상생발전 및 남·북 통일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전력 배전계획처 허훈 차장은 한전의 저압직류(LVDC)전력기기 개발 및 고창 연구소 실증 후, 서거차도에 적용한 사례를 설명하며, “서남해 도서지역 해상풍력 단지의 전력을 해저케이블 특고압 직류(MVDC: Middle Voltage Direct Current)전송 기술을 확보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 발표자인 문채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장은 에너지신산업 DC플랫폼 구축 및 실증지원사업의 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문 원장은 ·학융합원에 개방형 DC플랫폼을 구축해 캠퍼스와 기업의 실증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해가겠다, “한전의 직류 배전선로 전환과 함께 혁신산단 내 직류 관련 교류 네트워크 증진을 위한 산··연 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나주시는 혁신산단을 거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류산업(DC) 에너지밸리 허브 청사진으로 동수농공단지 MG스마트운영 플랫폼, DC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지능형 저압직류(LVDC) 기술개발사업, 분산전원 및 마이크로그리드 간 통합에너지운영 플랫폼기술개발 등 1,0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공사장 옹벽 붕괴 발 빠른 대처 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 컨트롤 타워 역할 초동 대처 만전 

나주시 송월동 공사 현장 옹벽 붕괴 사고 당시, 나주시와 소방당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사업주의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인명 사고 등 2차 피해를 방지했다. 지난 1() 1910분 경, 나주시 송월동 747번지 일대 공사현장에서 도로 경계의 35m길이의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도로가 침하되면서 상수도관 일부, 한전주 등 시설물이 파손됐다. 나주시는 소방당국의 신고 접수를 통해, 1930분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전면 폐쇄 조치하고, 인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 방송을 요청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에 임했다.

 

, 상수도관 일부 파손으로 인근 상가 및 주택 등에 단수가 발생하자 시청 상하수도과와 나주수도관리단은 상수도 복구를 위해 누수관로 밸브를 차단하고, 비상연계 밸브를 설치, 당일 23시 전체 상가에 대한 상수도 공급을 완료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도로변에 설치된 한전주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크레인으로 임시 거치한 후, 지난 3일 철거를 완료했으며,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가설 울타리 설치, 도로를 개통했다. 또한 토질 및 기초기술사 현장점검에 따른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4일 붕괴 옹벽 철거하는 등 현장 안전 조치를 완료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시켰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이 가중될 우려가 있었으나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업 체계를 통해 인명 사고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청 건설과, 상하수도과, 건축허가과 등 담당부서 과장, 팀장 및 직원들은 사고 당일부터 현장 안전 조치가 완료된 5일까지 현장에 상주, 복구 상황을 점검, 보고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2일 오전, 사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옹벽의 추가 붕괴 조짐은 없지만, 전문가 확인 후, 보강작업을 꼼꼼히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가장 우선 하여 빠른 시일 내 옹벽과 상수도, 도로를 완벽히 복구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5일 붕괴면 우수유입으로 인한 추가 붕괴를 방지하는 방수 천막을 설치했으며, 불편을 겪은 상가를 개별 방문하여, 사고발생 원인과 향후 복구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내달 20일까지 옹벽 재 설치와 상수도, 도로 복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 팀장급 직원과 열린 소통

지난 달 8~9급 공직자 대화 이어, 6급 팀장급 50여명과 격의 없는 대화 진행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3일 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에서 6급 팀장급 직원 50여 명과 함께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나주시는 조직 내부 소통과 공감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3차례에 걸쳐 시장과 직원과의 소통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달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8~9급 새내기 공직자 100여 명과의 열린 대화 자리를 갖고,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두 번째 열린 대화에서는 함께 걸어온 30, 우리가 만들 나주의 미래 천년이라는 주제로 조직의 중추 역할을 해오며 30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고 있는 팀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시정 업무의 중간 관리자로써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한편,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조별 토의 팀원으로 참여해,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미션을 수행하는 등 자유롭고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팀장 직원들은 더운 여름철 복장 간소화, 7급 이하 직원들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순환 보직 활성화, 민원 전담부서 신설 등을 강 시장에게 건의했다. 시는 열린 대화를 통해 수렴된 직원 애로, 건의 사항은 검토를 통해 부서별 협업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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