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선정 … 취약계층 보금자리 선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05 [10:43]

나주시,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선정 … 취약계층 보금자리 선물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05 [10:43]

나주시,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선정 취약계층 보금자리 선물

주거신축비 5천만 원 확보 조손가정에 천사보금자리 사업 추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남지역본부)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신축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전남도, 경북도 간 나눔 문화 실천에 따른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빈곤 아동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아동 오케스트라 협연 및 교류탐방 캠프, 주택지원 등을 협력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힘입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천사보금자리주거개선사업을 7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이 모 아동은 조모와 3형제로 구성된 조손가정이다. 오래되고 비좁은 하우스 내부 주택용 임대컨테이너에서 수년 째 열악한 생활이 이어져왔다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되면, 사춘기에 접어든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 조모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 등 조손가정의 행복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호남의 화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행정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가겠다고 전했다

 

나주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 개최 

나주시민회관 2층에서 참전용사, 보훈단체 가족 등 시민 400여명 참석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5일 나주시민회관 2층에서 6.25전쟁의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교훈과 안보 의식을 되새기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나주시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나주시지회(지회장 김재석)과 주관한 기념행사에는 강인규 시장, 김재석 지회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사회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 및 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기념사, 6.25전쟁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6.25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석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대 꽃다운 청춘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지금의 대한민국은 평화와 번영을 이뤄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통일을 이루고, 후손들이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용사와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 “뜨거운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손세대와 함께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 애국의 참된 가치를 잘 보존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직류(DC)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세미나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9일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직류(DC)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직류 산업 현황 및 미래전망을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등 직류전력망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관 전문가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직류산업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문승일 서울대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증가와 에너지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를 통한 직류 전력계통 확대가 필요하다, “다량의 전기차가 전력계통과 충·방전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기능으로 원자력 발전소 등을 대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고압직류(HVDC : High Voltage Direct Current)송전을 활용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국가 간 전력계통 연계는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평화와 상생발전 및 남·북 통일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전력 배전계획처 허훈 차장은 한전의 저압직류(LVDC)전력기기 개발 및 고창 연구소 실증 후, 서거차도에 적용한 사례를 설명하며, “서남해 도서지역 해상풍력 단지의 전력을 해저케이블 특고압 직류(MVDC: Middle Voltage Direct Current)전송 기술을 확보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 발표자인 문채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장은 에너지신산업 DC플랫폼 구축 및 실증지원사업의 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문 원장은 ·학융합원에 개방형 DC플랫폼을 구축해 캠퍼스와 기업의 실증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해가겠다, “한전의 직류 배전선로 전환과 함께 혁신산단 내 직류 관련 교류 네트워크 증진을 위한 산··연 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나주시는 혁신산단을 거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류산업(DC) 에너지밸리 허브 청사진으로 동수농공단지 MG스마트운영 플랫폼, DC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지능형 저압직류(LVDC) 기술개발사업, 분산전원 및 마이크로그리드 간 통합에너지운영 플랫폼기술개발 등 1,0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공사장 옹벽 붕괴 발 빠른 대처 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 컨트롤 타워 역할 초동 대처 만전 

나주시 송월동 공사 현장 옹벽 붕괴 사고 당시, 나주시와 소방당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사업주의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인명 사고 등 2차 피해를 방지했다. 지난 1() 1910분 경, 나주시 송월동 747번지 일대 공사현장에서 도로 경계의 35m길이의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도로가 침하되면서 상수도관 일부, 한전주 등 시설물이 파손됐다. 나주시는 소방당국의 신고 접수를 통해, 1930분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전면 폐쇄 조치하고, 인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 방송을 요청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에 임했다.

 

, 상수도관 일부 파손으로 인근 상가 및 주택 등에 단수가 발생하자 시청 상하수도과와 나주수도관리단은 상수도 복구를 위해 누수관로 밸브를 차단하고, 비상연계 밸브를 설치, 당일 23시 전체 상가에 대한 상수도 공급을 완료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도로변에 설치된 한전주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크레인으로 임시 거치한 후, 지난 3일 철거를 완료했으며,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가설 울타리 설치, 도로를 개통했다. 또한 토질 및 기초기술사 현장점검에 따른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4일 붕괴 옹벽 철거하는 등 현장 안전 조치를 완료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시켰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이 가중될 우려가 있었으나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업 체계를 통해 인명 사고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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