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화순중 배드민턴 단체전 은메달 획득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5/31 [14:23]

전국소년체육대회,화순중 배드민턴 단체전 은메달 획득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5/31 [14:23]

화순중학교(교장 최영준) 배드민턴부가 제48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 화순투데이


16강 첫 경기에서 경남 팀을 만나 세트스코어 30의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으로 8강에서 인천을, 4강에서 서울을 모두 31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 만난 전북 완주중은 2019년도 각종 대회에서 화순중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라이벌 팀으로 상대 전적이 전북이 유리한 상황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상황에서 만난 두 팀, 김성철 감독교사와 도혜길 코치는 필승의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학생선수들 하나하나의 정신 상태를 고취시키는 등의 노력으로 결승에 임하였다.

 

1경기 단식에서 3학년 김하빈 선수가 상대에게 승리를 내어주고 2경기 단식에서 2학년 김명인 학생이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승리를 따 내었지만 3,4 복식경기를 모두 아쉽게 내어주며 승리를 전북에게 양보하였다.

 

홈팀 전북의 대규모 응원단에 맞선 화순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숫자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배드민턴 관계자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응원전을 펼쳤고, 뜨거운 박수와 함성의 응원은 응원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전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화순중학교 감독교사 김성철은 대부분 연합팀으로 구성된 선수단에 맞서 유일한 단일팀인 화순중 학생들이 보여준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에 감사하고 힘든 훈련과정을 잘 견뎌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라며 격려하였다.

 

화순중학교 최영준 교장선생님은 그 동안 감독교사와 코치의 지도에 잘 따르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창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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