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의암논개정신선양회 및 유관단체장 등 90여 명 화순방문

29일(수) 충의사(고사정) 배향 . 운주사 . 고인돌 공원 관람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5/30 [13:26]

장수 의암논개정신선양회 및 유관단체장 등 90여 명 화순방문

29일(수) 충의사(고사정) 배향 . 운주사 . 고인돌 공원 관람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5/30 [13:26]

충의공 최경회 선생 선양회(회장 임호환)는 29일(수) 전라북도 장수군의 의암 논개 정신 선양회(회장 김순홍) 회원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약 90여 명이 화순군을 방문 최경회 선생 본가와 충의사를 답사하고 화순관내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일정을 보내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 충의사 참배 후~~     © 화순투데이


의암 논개는 충의공 최경회 선생이 장수 현감으로 재직시 어려움에 처한 논개 집안의 송사를 해결해 준 인연으로 훗날 부부의 정을 맺은 후실로서 알려져 있으며,부군이 진주성 전투에서 최후를  맞자 남강에서 기생으로 분하고 적장을 껴안고 투신 순절한 여인으로 426년이 지난 지금까지 후세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민이 25,000에 불과한 장수군은 10월에 열리는 군민의 날을 온통 우국충절의 여인 논개의 역사와 행적으로 일관하는 등 의암 논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심이 후덕하고 성정이 온화하며 사과와 오미자 그리고 한우가 대표적인 농특산물로 꼽힌다.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는 29일 오전에 도착하여 화순군청 앞 맛 집에서 점심을 하고 논개부인의 시댁인 최경회 선생의 본가 터인 고사정(임진왜란 의병청)과 영정이 모셔져 있는 동면 충의사를 찾아 배향하고 천년개벽 불국정토인 운주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 관람을 끝으로 귀가했다.

 

손님 맞이에 분주했던 충의공 최경회선생 호국정신 선양회 임호환 회장은 오늘하루 본 고장을 찾아 주신 장수군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화순군의 섬세한 손님 접대와 더불어 해주 최씨 광주전남종회(종회장 최영행)에서 준비한 답례음식을 나누며 가시는 길 좋은 기억을 담아 후일 화순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하고 인사를 고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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