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폭염 피해예방 대응 총력...‘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5/23 [15:22]

화순군, 폭염 피해예방 대응 총력...‘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5/23 [15:22]

화순군, 폭염 피해예방 대응 총력...인명피해 제로화목표  

화순군(군수 구충곤)2019년 여름철 폭염 대비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13개 읍·면을 돌며 자체 점검을 펼쳤다.폭염 발생 이전에 무더위 쉼터 등을 점검하고 미비 사항을 보완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자체 점검을 해보니 취약계층 재난 도우미 비상연락망 구축, 그늘 막 설치, 냉방기기 작동 상태 등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에어컨 청소를 시행 할 계획이이다. 그늘 막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교부세를 신청하는 등 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가축 폐사 등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점검 활동을 계속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5·18 민주유공자에 명패 달아주기전개

39주년 기념해 화순 지역 유공자에 명패 전달

화순군(군수 구충곤)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245·18 민주유공자 차영철(68·화순읍) 씨 자택을 찾아 대문에 민주유공자의 집명패를 달았다.이날 명패 달아주기 행사에 구충곤 화순군수, 신만식 민주유공자회 화순군지회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추진하는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으로 민주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주정의인권 등 오월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민주유공자 차영철 씨는 19805·18 당시 광업소에서 근무하던 중 민주화운동 소식을 접하고 화순군청 앞 광장 집회에 참석하고 화순읍, 이서면, 북면 등에서 활약했다. 차 씨는 그해 7월 체포돼 징역 15년을 구형받고 광주교도소에서 수감됐고, 19814월 사면으로 석방됐다.차영철 씨는 “5·18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다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된 오월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우리가 지금 국민으로서 권리를 누리고 살 수 있는 것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며 민주화를 꿈꿨던 수많은 희생자의 피와 눈물의 산물이다민주주의의 이정표인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잊지 않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면, 폭염 대비 현장행정 강화

독거노인 안부 확인, 냉방기 점검 등 취약 부분 집중점검

화순군(군수 구충곤) 동면은 폭염을 대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은 경로당의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과 냉방기기(에어컨, 선풍기)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배치, 가스 사용 상태, 전열 기구의 문어발식 접속 여부 등도 확인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외부와 단절되기 쉬운 가정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지내기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어려운 점을 청취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문해교실,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활동 상황도 점검했다.

 

정성구동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부분을 사전에 점검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면은 폭염에 대비해 이번 달 말까지 3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취약 부분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화순군, 불법 광고물 근절대책 캠페인 펼쳐

6. 15.~30. 집중 단속 펼쳐 과태료 부과...현수막.에어라이트 집중 점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발 벗고 나선다.군은 지난 22일은 화순읍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전라남도광고협회 화순군지부 회원으로 구성된 화순클린봉사단 20여 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광덕로 일대에 불법 벽보와 전단지를 제거하고 사전 계도와 홍보활동을 펼쳤다. 화순군 진출입 도로인 너릿재 주변 불법현수막도 제거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마다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한편, 화순군은 614일까지 불법광고물 정비를 사전 계도하고 615일부터 30일까지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단속반 20명이 취약시간대인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현수막과 에어라이트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오는 31일에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하니움 문화체육센터에서 읍·면 광고물 담당자, 광고업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단속 기간에는 벽보,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제작한 광고주는 물론 부착·배포 행위자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화순군, 공직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22일 공직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군은 선순자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작은 일상의 변화! 지금부터 시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선 강사는 성평등의 관점에서 4대 폭력 예방에 관해 사례 위주로 교육했다.

 

‘4대 폭력이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말한다. 최근 직장 내 위력에 의한 성문제,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사고가 잇달으며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장 내에서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순군은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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