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경남 함안 봉성저수지 ‘정밀안전진단 시연회’ 개최

농어촌公 김인식 사장,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으로 국민안전 지킬 것”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5/13 [12:47]

농어촌公,경남 함안 봉성저수지 ‘정밀안전진단 시연회’ 개최

농어촌公 김인식 사장,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으로 국민안전 지킬 것”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5/13 [12:47]
정밀안전진단 시연회를 통해 재난대비를 위한 안전관리 공감대 형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10일 경남 함안군 봉성저수지에서농식품부, 조근제 함안군
수 등 지자체 관계자, 공사 안전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
전진단 시연회를 개최했다.
 

▲     © 화순투데이

 
이날 시연회는 갈수록 극심해지는 자연재해·재난에 대비해 안전진단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시연회는 길이 569m
높이 35m의 봉성저수지 제방과 여수토(물넘이) 등을 토목··지질·기전조사로 나누어
약 한 시간 동안 각 분야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기계, 전기, 건축 진단장비 소개와 함께 콘크리트 균열깊이 측정과 철근 탐지기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속을 탐사하고, 강도 시험을 위한 재료를 채취해 압축강도 확인과 시약을
사용한 구조물의 잔존수명을 예측하는 시연이 이뤄졌다.
 
이어서 CCTV를 이용, 취수시설 연결관 내부를 촬영해 균열 및 누수 등을 조사하고 취수탑 등
인력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을 이용해 파손 및 누수와 균열을 점검하는 시연을 했다.
 

▲ 콘크리트 강도 측정     © 화순투데이


 
그동안 공사는 전국 3,400여개 저수지를 비롯한 14,000여개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정기점검과 보수·보강을 실시해 왔으며,올 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국가안전대
진단에는 농업기반시설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등 1,835개 소에 지역민, 지자체 관계자가 참
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부터는 시설물점검 119센터를 신설, 지자체 관리 농업생산기반시설이 재해
로 인해 구조적 안전성이 의심되는 경우 무상 긴급점검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미
얀마, 라오스 등에 저수지, 댐 안전 분야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국가 간 기술교류증진에 기
여해 오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시설물 안전진단은 시설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개보수를 진행
함으로써 갈수록 대형화하고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
라며 모든 상황에 대비해 꼼꼼하게 점검하는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올바른 안전문화 확
산에 힘써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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