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가수협회 화순군지부 탄생 기념식 열려

사무소 개소식 및 초대 협회장 김순주 외 회원 30여 명 참여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3:18]

(사)대한가수협회 화순군지부 탄생 기념식 열려

사무소 개소식 및 초대 협회장 김순주 외 회원 30여 명 참여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4/30 [13:18]

▲     © 화순투데이


(사)대한가수협회(협회장 이자연) 화순군지부가 35명에 이르는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30일 화순읍 일심리 소재 사무실에서 창립 기념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초대 화순지부 회장은 화순적벽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김순주 씨가 취임했으며,김기석 수석부회장,김원식 사무국장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지역 음악인들의 애환과 열정을 끌어모아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자립기반의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하객으로 화순군 구충곤 군수를 비롯 군의회 강순팔 의장'정명조 부의장'김석봉'류영길'조세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직자 그리고 전완준 전 화순군수 등 많은 내외빈과 50여 명의 지역민이 함께했으며,특히 태진아'김혜연'한혜진 등 유명가수들이 축하의 동영상 메세지를 전달 큰 힘을 실어줬다.

 

초대회장 김순주 가수는 자신은 그저 노래가 좋아서 함께 한 이곳 화순에서 진정으로 노래하는 가수의 권익을 위하고 활기 넘치는 음악 활동을 위하여 오늘 (사)대한가수협회 화순군지부 창립을 선포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화순군지부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     © 화순투데이


또한 지금껏 노래가 좋아 뛰어 다니기 바빴지 냉대와 무시 등 가수의 권익은 생각도 못해 봤는데 앞으로 가수협회는 이런 불합리한 관행을 깨뜨리고 투명한 활동을 위해 앞장 서서 여러분의 흥겨운 어깨짓이 절로 날 수 있도록 힘껏 돕겠으니 여러분도 믿음과 성원으로 함께 해 나가자고 당부하고 취임사에 갈음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김순주 가수는 화순적벽을 통해 전국에 화순을 널리 홍보 해 왔으며,봉사단체를 구성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는 등 지역의 귀감을 보였는데, 앞으로는 지부장 취임을 계기로  개인적인 실속도 차리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은 뜻깊고 희망에 찬 노랫가락을 통해 불우하고 소외된 많은 이웃에 밝은 기운을 전달하고 웃음과 행복바이러스를 선사하길 부탁드리며, 아울러 여러분의 행보가 진정으로 군민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늘 응원하고 기원하겠다고 축원했다. 

 

한편 화순 관내에는 그동안 연예인협회라는 포괄적인 단체가 회원들의 구심점이 되어 활동을 끌어왔는데 금번 음악 활동가를 중심으로 한 가수협회가 따로 독립 중앙의 단체를 통한 라이센스를 확보 보다 전문성을 담보하고 스스로의 위상을 정립 더욱 폭넓은 교류와 활동이 기대된다.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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