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정]화순군, “한우농가 진료비 신청하세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4/12 [10:58]

[화순군정]화순군, “한우농가 진료비 신청하세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4/12 [10:58]

                    화순군, “한우농가 진료비 신청하세요” 

30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 한우 진료비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30두 미만 한우 사육농가에 진료비를 지원한다.화순 관내 한우농가는 암소 위주의 번식 농가와 소규모 농가가 많다. 소규모 농가는 전업농과 달리 사육기술이 부족해 암소의 난산 발생 확률이 높다. 송아지가 태어났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군은 난산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우농가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우 30두 미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두 이하, 연간 20만 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아픈 가축이 발생하면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후 진료확인서, 영수증, 귀표 사진 등 수의사가 발급한 증빙자료를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난산, 송아지 진료 등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발굽 삭제, 거세, 임신 진단, 진단서 발급과 같은 단순 진료는 지원에서 제외한다.

 

군 관계자는소규모 한우농가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이번 사업이 한우의 질병 발생률을 낮추고 치료율은 높여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순군, 농업인 안전건강 교육큰 호응

도곡도암 복숭아작목반 농작업 안전에 도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농작업 안전건강관리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 2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대상자인 도곡면과 도암면 복숭아작목반 농업인 20명이 참여한다.

 

복숭아 재배를 하다보면 단순반복 작업과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계속된다. 관절염, 디스크 등으로 알려진 근골격계 질환은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하나쯤 겪고 있는 직업성 질환이다.군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폼롤, 케어볼 등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어깨, 허리, 종아리 등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도 알려줬다.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팀의 김재윤, 이병훈 전문강사가 참여해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진단했다. 진단 후 개인별로 맞춤형 운동 방법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해 교육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전과 후를 평가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교육 내용과 방법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농업인이 건강하게 농작업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안전과 작업능률 향상을위해 복숭아 적화기 등 안전장비 20(4), 농약 방제복 등 보호장비 140(7)을 보급하고 있다

 

화순 도암 정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175000만 원...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

화순군(군수 구충곤) 도암면 정천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발위)가 공모한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발전에서 소외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전·위생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

 

정천마을은 가구 대부분의 소득이 평균소득에 못 미쳐 균발위 선정위원회의 취약요소와 우선순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경제발전에서 소외된 지역이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재래식 화장실 정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집수리 무선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마을 방범 CCTV 설치 마을 소화전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공모신청에 100% 동의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운영

육군 제6753-6부대 예비군 훈련참여자 대상

화순군(군수 구충곤)16일 육군 제6753-6부대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를 운영했다.예비군 훈련 참여자는 대부분 화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으로 절반 가량이 미취업 상태다. 군은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상담센터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예비군 청년들과 진로 상담을 하고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진로 관련 취·창업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오는 10월까지 예비군 훈련 일정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청년들이 화순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일자리는 지역의 미래와 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열쇠다앞으로도 전역 예정자, 예비군대원 등을 비롯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의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사업체 동행 면접과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심층 상담 등을 통해 일자리 종합 안내서비스를 지원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일자리센터(379-3168~9)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읍, 자연마을에 쓰레기 분리수거함 30개 설치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연옥)는 지난 8일부터 27개 자연마을에 생활쓰레기 분리수거함 30개를 설치했다. 생활 여건 변화에 따라 자연마을에서도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 회관부근에 공동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지난해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으로 폐기물의 매립과 소각 처리량에 따라 폐기물 처리 부담금을 납부하게 됐다.이에따라 생활 쓰레기 배출은 최소화하고분리 배출과 재활용이 늘어야 한다.김연옥 화순읍장은 공동 분리수거함 설치,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쓰레기 분리 배출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생활폐기물의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에 모든 읍민이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순군, 자치샘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 합동 주민설명회

12화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전선·통신선 지중화 등 계획 설명

화순군(군수 구충곤)12일 오후 3시 화순읍행정복지센터 3회의실에서 자치샘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 합동 주민설명회개최한다.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 공사 구간은 화순교 로터리-화순경찰서-교리 선거관리위원회 사이620m.

 

군은 보도 설치, 노후 상·하수관로 교체, 전선과 통신 선로 지중화 공사를 시행할 계획으로 4월 말 착수해 8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그동안 공사 추진 기관과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종합적인 공사 계획을 협의해 왔다.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도로가 협소하고 굴착 작업이 많아 공사 중에 통행 불편,비산 먼지, 진동, 소음 등으로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불편을 최대한 줄이겠다며 주민과 상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화순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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