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요,아동친화도시 화순"

화순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위한 원탁 토론회 개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5:39]

"함께 만들어요,아동친화도시 화순"

화순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위한 원탁 토론회 개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4/05 [15:39]

화순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관련 정책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함께 만들어요,아동친화도시 화순"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5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     © 화순투데이


참석자 100여 명이 1조 부터 10조 까지 나뉘어 분임 토론회를 거쳐 화순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 및 6개 분야별 정책을 도출하여 화순군에 제안을 하게 되는데 화순군을 비롯 경찰서,교육청,지역아동센터,어린이집,1388청소년지원단 그리고 관내 각급 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아동 및 청소년 5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화순군 가정활력과(과장 조형채/주무 팀장 이미경) 주관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와 협동조합 토론앤리서치가 진행한 이날 행사는 이동친화도시를 소개하는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제1토론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진단,제2토론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정책에 관해 논의를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그룹별 의견을 수렴 참가자 전원이 무선투표시스템을 이용 우선순위 의사를 결정하게 된다.(*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교육과정이나 워크숍,회의진행을 용이하게 하는 촉진자)

 

원탁토론 과정은 제1부 화순군 문제 진단을 통해 아동을 위해서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놀이와 여가,참여와 시민의식,안전과 보호,보건과 사회서비스,교육환경,가정환경의 6개 영역별로 우선 순위를 정하고 제2부에서 화순군 이동친화도시 영역별 정책(사업도출)을 도출한다.

 

▲     © 화순투데이


특히 토론 구성 및  방식은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토론 의제에 대한 사전 인지와 세부 쟁점을 도출하여 각 테이블 토론의 의견을 실시간 취합 및 분석해 우선순위에 대한 의사 결정으로 진행되는데, 10인 1테이블 총 10개 원탁 테이블을 설치 각 테이블별 무선투표시스템도 구축 의사를 결정한다. 

 

화순군은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우선 배려하고 이들이 조화롭고 행복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실천하는 도시로 정의하고 유니세프가 주창하는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추진 중이다.

 

국내의 최초 인증도시는 서울 성북구이며,화순군은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아동 1,243명,보호자 578명,아동관계자 33명 등 총 1,854명에게 화순군의 아동친화도 조사를 실시하여 오늘의 원탁토론의 자료로 제공됐는데 6개 부문 중 가정환경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와 시민의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사진 참조)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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