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개최

전기요금 절감 서비스,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아이디어 선보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4/03 [09:59]

한전,『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개최

전기요금 절감 서비스,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아이디어 선보여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4/03 [09: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328() 서울시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

 

▲     © 화순투데이


이번 행사는 한전의 전력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211일 경진대회 공모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를 합격한 23개 참가 팀은 한전에서 제공한 전력데이터를 활용하여 1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신서비스를 개발하였고 최종 심사에서 PT발표와 개발 프로그램 시연을 통해 9개 팀이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상 프로그램은 과거 전기 사용량 분석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서비스로 주택 및 상가의 과거 사용량을 분석 후 해당 월 사용량을 예측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을 유도하는 것으로 특히 주택용 고객은 누진 요금제의 각 누진 단계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겻이 특징이다.

 

또다른 한 가지는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 에너지 관련 데이터와 날씨, 유통, 인구, 부동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혼합하여 에너지 데이터 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을 통한 점포의 위치선정, 부동산 투자 분석 등 기업들의 영업 활동과 개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끝으로 태양광발전소 정보제공 서비스로 지역별 전력사용량 및 태양광 발전용량, 일조량 등 데이터를 수집하여 적절한 태양광 발전소 입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된 팀은 한전의 에너지마켓플레이스인 EN:TER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EN:TER : 한전이 만든 최초의 에너지 분야 오픈 플랫폼. EN:TER에는각종 에너지 분야에 대하여 고객과 기업을 최적으로 연결해주는 에너지 비즈니스 오픈마켓이 운영되고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 분석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됨. 금년 6월 오픈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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