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세대 유입·정착 유도

전남도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2억4000만 원 확보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27 [10:55]

화순군,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세대 유입·정착 유도

전남도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2억4000만 원 확보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27 [10:55]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지역 청년들이 의기투합해 제안한 프로젝트가 전라남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6일 화순군은 군이 제출한 청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작소사업이 전남도가 추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4000만 원(도비 50%·군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5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도내 시·군이 제출한 16개 사업의 제안서를 심사하고 이 중 8개 사업을 최종 선정됐다.

 

군은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을 위해 청년협의체 위원인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여러 차례 간담회를 열고 농가·소규모 창업자와 청년이 협업을 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청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작소를 도에 제안했다.

 

촬영 장비 등을 갖춘 스튜디오 공간을 마련하고 사진, 동영상등 콘텐츠 생산 교육을 통해 청년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 중 하나다.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농가나 소규모 사업자와 협력해 동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작소사업으로 청년은 일거리(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지역의 농가·소규모 창업자는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올 하반기에 프로젝트 공간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청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작소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상황에서 다른 지역 청년 인구의 유입을 유인하고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청년, 농민,소규모 창업가 등이 협업해 서로 좋은 성과를 나누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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