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연구원,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 개발

북미,유럽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 설비의 표준 규격을 사용하여 개발
전기차 충전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 제공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21 [17:27]

한전 전력연구원,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 개발

북미,유럽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 설비의 표준 규격을 사용하여 개발
전기차 충전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 제공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21 [17:27]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전력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 충전기 통신 규격

을 적용한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 활용 시 전국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를 대상으로 충전 부가서비스를 스마

APP처럼 손쉽게 개발, 설치, 삭제할 수 있는데 본 플랫폼은 국외에서도 활용

·발이 가능하도록 국내 전기차 충전사업자별 고유 충전기 통신 방식을 벗어나

북미, 유럽 등 글로벌 표준 충전기 통신 규격을 적용하여 개발했다.

 

또한, 플랫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별도의 충전인프라 운영 및 전기차 고객서비스 어

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2018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급속 및 완속 충전기 13,900기 이상이 구축됨에 따라 충

전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이 필요한 상황으로기존 충전시설 통합 운영시스템은

단순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서 부하 예측 관리, 충전기 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

스를 제공하는 것이 어려웠다.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는 충전기 펌웨어 업그

레이드, 시스템 원격제어 등이 가능해지며, 한전의 충전인프라 운영자는 전기차 데

이터 분석, 충전기 자산관리,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함. 이와 함께 전력연구

원은 플랫폼이 급속 및 완속 충전 시스템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하였으며

험을 통해 적합하게 동작됨을 확인했다.

 

향후 국내외 충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의 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개발

된 플랫폼은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충전인프라에 연결된 전기차의 충전 전력을 수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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