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축협 정삼차 조합장 취임식 갖고 업무 돌입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6:12]

화순축협 정삼차 조합장 취임식 갖고 업무 돌입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3/21 [16:12]

▲ 구충곤 군수,이승언 새마을회장,정삼차 조합장과 부인,신정훈 위원장     © 화순투데이


화순축협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제9대 정삼차 조합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는데, 당초 이임식과 함께 거행 될 것으로 알려졌던 행사가 송태평 전 조합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이임식을 영상으로 대체 지역에서의 첫 이'취임식이 열릴 것을 기대했던 많은 군민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안겼다.

 

송태평 전 조합장은 2009년 첫 취임 후 최근의 본점과 하나로마트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화순축협 발전에 많은 기여를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도지사상,농협대학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데, 고객과 함께 상생하는 축협이 되기를 당부하는 이임사로 끝을 맺었다.

 

정삼차 신임 조합장은 취임선서에 이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자리는 무한한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을 지는 자리로 자신의 모든 역량과 성심을 다 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인사하고 천상 축산인인 자신은 대내외적인 많은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여러분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라는 명령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무한경쟁 시대에 발맞춰 특성화 된 고품질과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다같이 노력하면 상생의 조합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조합원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축협을 만들어 갈 것이며,언제까지나 초심을 잃지않고 서로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여러분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축협기를 전달받은 정 조합장!!     © 화순투데이


또한 직원들에게도 경각심을 주었는데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하는 근무 자세를 주문하고 자신들의 존재 가치도 결국 조합원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일침을 가하는 등 취임 일성으로 직원들의 복무에 관한 지침을 하달 평소 마음의 준비가 많았슴을 암시했다.

 

손금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춘분인데 축협의 앞날도 오늘과 같이 따스하고 화사한 새 출발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인사하고 정 조합장은 과거 한우협회장 시절 농가의 어려움과 발전을 위한 고뇌를 논했던 역량과 리더쉽을 갖춘 조합장이라고 칭찬했다.

 

구충곤 군수는 송 전 조합장에게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제는 900여 명에 달하는 조합원이 당락을 떠나 상호 위로와 격려를 통해 선거후유증을 빨리 극복하여 추진력과 뛰어난 리더쉽을 갖춘 정삼차 조합장과 함께 축산 발전을 위해 단결 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축원했다.

 

이밖에 강순팔 의장과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지역위원장도 젊음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정삼차 조합장을 중심으로 구제역과 AI등 많은 어려운 난제를 풀어 나가고 상생의 축협,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통크게 헤쳐나가는 협동조합의 의미를 되새겨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지역 조합장들과 함께!!     © 화순투데이

▲ 축협 이사'감사와 함께!!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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