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중'고 배드민턴, 2019한국중고배드민턴대회 휩쓸어

중등부 남 단복 석권 단체 준우승,여중 복식 우승 등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15:41]

화순 중'고 배드민턴, 2019한국중고배드민턴대회 휩쓸어

중등부 남 단복 석권 단체 준우승,여중 복식 우승 등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3/20 [15:41]

화순의 중고교 배드민턴 팀이 지난 3월 14일 부터 20일 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2019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역시 배드민턴 메카는 전남 화순군 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남중2년부 복식과 단식 우승-박성주,도해길 코치,김명인(좌측사진-좌측부터)/우측사진 김명인© 화순투데이


금일 끝난 개인전 결승에서 화순중의 김명인 선수가 중학 2년 부에서 전북 완주 중학교의 인해 전술을 물리치고 우승 단체전 결승에서 당한 설움을 떨쳐 냈고 복식에서도 동료 박성주와 함께 우승 2관왕을 차지했으며,여중부 3년 정다연 선수도 개인전 단식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동료 공여진 선수와 짝을 이뤄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도 이번 대회에서 맨 먼저 끝난 단체전에서 화순중과 전남기술과학고가 전북 완주중과 충남 당진정보고에 이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으며,남고 3학년 부 개인 단식에서는 전남기술과학고 노민우 선수와 복식 박관우'김원식 선수가 준우승  그리고 여고 1학년 복식에서 정은지'이채은 선수와 남고 3학년 단식의 박현승 그리고 남중 3년 단식의 김하빈 선수가 각각 3위에 입상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금년 첫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어 2019년의 전망을 밝게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 그리고 밀양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오는 22일 부터 4월 5일 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초등부와 대학부 그리고 일반부가 참여하는 제57회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이 펼쳐지는데 화순군은 제일초(남)와 만연초(여) 화순군청이 각각 출전한다.

 

여복우승 화순제일중 정다연'공여진 선수(우측부터)     © 화순투데이

준우승 단식 노민우(맨좌측),복식 박관우'김원식 선수(좌측부터 3,4번째)     © 화순투데이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화순전남대병원내 치유숲 입구에 ‘치유의 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