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그라운드골프협회,3개 군 친선대회 개최 성황

화순,장흥,보성군 동호인 170여 명 참가 친선도모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3:48]

화순군그라운드골프협회,3개 군 친선대회 개최 성황

화순,장흥,보성군 동호인 170여 명 참가 친선도모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3/15 [13:48]

화순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김재익/전무이사 권성일)는 동호인 간 상호 기량을 점검하고 실력 향상도 도모하고  아울러 인근 지역민 간의 교류를 통한 친목과 정보교환을 위한 3개 군 친선 대회를 15일 화순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는데, 화순을 비롯 장흥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변성세)와 보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임태진) 동호인 1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송경순 회장,권성일 전무,김용철 회장,송영숙 회장,김용혁 회장(좌로 부터)     © 화순투데이


남여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그라운드골프는 기아급수로 증가하는 노인은 물론 중장년 층에게 가장 각광받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데, 화순군도 매일 오후 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기량을 연마 명실상부 도내는 물론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오는 6월 예정인 전용구장이 완공되면 각종 대회 주최는 물론 동호인의 기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익 협회장은 오는 6월로 예정되어 있는 도내 서남권11개 시군 대회와 10월 호남권역 대회인 화순군수배 대회 등을 치루는데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구장과 함께 화순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보여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밝히고 이 모든 영광을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준 화순군수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또한 화순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5개 클럽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들국화클럽(회장 송영숙),화순클럽(회장 박석동),나드리클럽(회장 송경순),어울림클럽(회장 김용혁) 그리고 만연클럽(회장 김용철) 동호인 약 120여 명이 매일 오후 얼굴을 맞대고 기량과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여러 직능 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회원 복지 향상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임태진 보성회장,김재익 화순회장, 변성세 장흥회장(좌로부터)     ©화순투데이

 

특히 관내 유일한 그라운드골프 여성클럽인 들국화클럽은 만능 스포츠맨 송영숙 회장을 중심으로 32명의 회원이 끈끈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키우고 있는데,운동 외에도 틈틈이 우크렐레 악기도 익히고 지역내에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뛰어난 실력과 왕성한 활동력을 인정받는 화순그라운드골프계의 대표클럽이라고 자랑에 침이 마른다.

 

한편 친선대회는 오전에 군 대표 단체전,클럽장 단체전 그리고 개인전이 펼쳐지고 오후에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려 친선경기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우의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4월 중으로 장흥군에서 두 번째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회 결과 대표 단체전은 1위 보성군, 2위 장흥군,3위 화순군이 클럽장 단체전은 1위 화순군,2위 보성군,3위 장흥군 그리고 개인전은 1위 화순군 박근자,2위 보성군 임정자,3위 화순군 김경용 씨가 각각 입상의 영광을 차지한 가운데 첫 친선대회가 마무리 됐다.  

 

개인전 2위 임정자,1위 박근자,3위 김경용(좌로부터)     © 화순투데이

화순 들국화클럽(앞줄 우측서 두 번째 송영숙 회장)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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