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결의대회 열고 유기농 실천 다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14 [16:05]

화순군, 결의대회 열고 유기농 실천 다짐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14 [16:05]

화순군, 결의대회 열고 유기농 실천 다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4일 친환경 농업인, 쌀 전업농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농 및 논 타작물 재배 실천 다짐 대회(이하 실천대회)'를 열었다.이날 실천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친환경 농업의 발전 방향에 공감하고 유기농과 타작물 재배 전환 의지를 다졌다.

 

실천대회는 유기농 실천 다짐 결의, 논 타작물 재배 실천 다짐 결의, 친환경 농업 정책 방향 설명, 친환경 인증 기준 변경과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교육, 친환경 농산물 자조금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유기농 실천으로 고품질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해 쌀 산업과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군은 쌀 과잉 생산에 따른 수급 불안 해소와 논 타작물 재배 촉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타작물 재배 면적 379ha를 목표로 조사료 재배 때는 1ha430만 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 원, 두류 325만 원, 휴경 28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실천대회는 유기농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정 실현으로 골고루 잘 사는 부자 농촌등 농정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친환경 농업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379-3671)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3개 분야 프로그램에 7천만 원 지원...25일까지 접수

14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화순군 평생학습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3개 분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행복학습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15, 행복학습센터는 2개소,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은 2개소를 선정한다.

 

사업비는 총 700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마을 대표, 해당 분야 단체(시설)화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의 사업 내용, 학습자 관리 등을 심사한 후 4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강사 파견, 교육에 필요한 재료(교재)비 등 일부를 8개월 동안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우리 지역 어디서나 평생학습 서비스를 받는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공모 사업에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총무과 평생교육팀(379-3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순군은 2015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역 특성에맞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시행해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화순군,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관계자 회의

친환경·Non-GMO 식재료 지원 방법 안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관계자 회의를 열어 지원계획을 고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고 학교급식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해와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2019년도 지원 지침을 설명했다. 지원 단가 인상, Non-GMO(유전자 미변형) 식재료(간장·된장·두부) 지원, 안전성 검사에 Non-GMO 가공품 검사 추가 등에 관해 안내했다.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Non-GMO 식재료의 구매 비율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줄 것과 어린이집의 친환경 식단 비율 사향 조정 등을 건의했다.

 

조영균 군 농업정책과장은 학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지원 지침을 철저히 지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2014년부터 초중고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 명품 화순교육 실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교육 분야에 연 65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 귀농·귀촌 실습교육 약정 체결

시행착오 줄이는 현장 귀농 교육...12명 약정에 참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교육 지원사업사전설명회를 열었다.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12명이 귀농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을 맺은 귀농 연수생은 영농 기술, 품질관리 기법, 경영 마케팅 능력 등을 키우기 위해 선도 농가와 1:1로 귀농 연수를 하게 된다.5개월 동안 한 달에 20일씩 희망 작목에 관한 재배기술을 전수받고 스스로 적용해 영농 실습을 한다. 주요 연수 작목은 쌀, 복숭아, 딸기, 고추, 한우 등이다.

 

군은 화순군 전입 5년 이내인 귀농인과 지역 선도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귀농 연수생은매월 최대 80만 원까지 교육 훈련비를 지급받고,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수 수당이지급된다.

 

지금까지 귀농 연수생 47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고 그 중 89%가 화순군에 정착했다.군은 귀농 희망자와 초보자들을 위한 새내기 영농체험농장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딸기와 흑염소 선도 농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작목당 10명이다. 또한, ‘귀농·귀촌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사업대상자도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창업에 관해 미리 배우고 체험하면서 실패 없는 행복한 귀농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귀농·귀촌에 관한 정보, 현지 안내, 작목 선택, 작목 재배기술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379-5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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