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농협 조준성,화순축협 정삼차,동복농협 김정수 당선

도곡 서병연'천운 박판석'이양 안상섭'산림조합 조영길 수성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22:46]

화순농협 조준성,화순축협 정삼차,동복농협 김정수 당선

도곡 서병연'천운 박판석'이양 안상섭'산림조합 조영길 수성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3/13 [22:46]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화순군 7개 선거구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표가 진행되었는데, 화순농협과 화순축협이 3선에 도전하는 관록의 현 조합장들을 각각 물리치고 처녀 출전한 조준성 후보와 정삼차 후보가 새로운 조합장에 선출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노종진,조준성,안상섭,선관위장,조영길,박판석,서병연,김정수,정삼차 당선자(앞 좌로부터) © 화순투데이<자료제공=호남뉴스신문 안용남 대표>


화순군산림조합장 선거에서는 현 조영길 조합장이 두 번째 맞붙은 도전자를 재검표의 우여곡절 끝에 그야말로 간발의 차인 3표 차로 제치고 당선 재선의 깃발을 꽂았으며,도곡농협 서병연 현 조합장과 천운농협 박판석 현 조합장도  각각 신승 3선의 고지를 밟았다.

 

이밖에도 현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던 동복농협 조합장은 신인 김정수 후보가 재 도전에 나선 정정식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 첫 조합장 자리를 꿰찼으며,지난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첫 업무를 수행했던 이양농협 안상섭 조합장도 당선  수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화순군 조합장 선거가 무투표 당선된 능주농협 노종진 조합장을 비롯 8인의 조합장이 새로운 임기를 맞이하게 됐는데,특히 후보 등록 때부터 지역민의 입에 오르내리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화순농협 조합장 선거는 체육계와 정치계 그리고 전업농 등 다방면의 후원을 등에 업은 조준성 후보가 3선의 막강 조직력을 누르고 당선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됐다.

 

또한 화순군의회 4선과 의장의 관록과 젊음을 무기로 현 서병연 조합장을 크게 위협할 것으로 예상했던 도곡농협 조합장 선거는 싱겁게 막을 내렸으며, 화순축협 조합장으로 관록을 자랑하던 송태평 현 조합장도 정삼차 당선자와 박인수 후보에 밀려 꼴찌를 기록한 가운데 낙마 큰 충격을 안긴 것으로 보이는데 대신 젊고 패기에 찬 신인 조합장이 현재 건설중인 대형마트와 본점 신축과 맞물려 힘있는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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