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규모 기업농 등 전기료 단계 인상 사실 아니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04 [17:49]

한전, 대규모 기업농 등 전기료 단계 인상 사실 아니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04 [17:49]

한전은 3일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와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에게제출한 전기요금 체계개편

설명자료에서 대규모 기업농을 시작으로단계적으로 농사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대규모 농업에 사용되는 농사용 전기부터 단계적으로 요금을올릴 방침이며,6월 전까지

구체적인 인상폭과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주택용 누진제는 현재 최저와 최고요금 차가 3배인 누진율을 낮게조정하거나 여름에만 누진제

구간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개편이 추진된다.

 

전기를 적게 쓰는 일반가구에 주는 할인 혜택인 필수사용공제폐지하는 대신 저소득,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금할인을 늘릴 계획이다고 밝힌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위와 같은 보도 내용에 대한 한전의 입장은 농사용 요금체계에 대한 개편 시기와 인상폭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방안을 6월 전까지 확정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이와 관련한 별도 설명

자료를 국회 에너지특위 등 대외에 제출한 바 없다고 한다.

 

주택용 누진제와 필수사용공제 개편은 민관 T/F에서 다양한 대안을검토하고 있으며,세부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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