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도곡로컬푸드 확장 오픈 대한민국 먹거리 장악 노려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2/15 [23:49]

화순도곡로컬푸드 확장 오픈 대한민국 먹거리 장악 노려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2/15 [23:49]

▲ 도곡농협 서병연 조합장     © 화순투데이


화순도곡농협(조합장 서병연)이 15일 전국의 로컬푸드를 선도하는 직매장에서 대한민국 먹거리를 장악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으로 증축한 직매장을 오픈하고 더불어 쌀의 생산과 정미를 거쳐 도정을 통해 자체브랜드 순미를 출시하는 원스톱사스탬을 구축하는 화룡점정인 라이스센터 GAP도정시설을 신축 준공하는 기념식을 함께 갖는 겹경사를 누렸다.

 

지난 1994년 50여 농가가 참여 1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름을 알린 이후 2018년에는 58억 원에 이르는 비약적인 실적으로 전국에 도곡의 이름을 드높였는데, 2019년에는 약 65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600여 참여 농가에 약 1천만 원의 소득을 안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농가 연소득 꿈의 5천만 원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 갈 것으로 보인다.

 

로컬푸드 증축 공사는 지난 2018년 8월 부터 2019년 1월 까지 진행됐는데, 총 사업비 848백만 원(군비 400백만 원,자부담 448백만 원)에 시설부지는 총 1,242평으로 기존매장 216평,증축 120평에 판매장 총면적 336평이며,순수 로컬매장은 약 260여 평에 이른다.

 

▲     © 화순투데이


또한 라이스센터 GAP도정시설도 신축 준공 쌀을 생산부터 도정하여 자체브랜드인 친환경 순미 쌀을 생산하는 원스톱시스템을 구축 전국에 공급할 기반을 구축했는데, 2017년 9월 부터 2018년 8월 까지 총 사업비 1,659백만 원(군비 800백만 원,중앙회 90백만 원,자부담 769백만 원)을 투입 시설부지 1,269평에 244평의 도정공장의 규모를 갖추게 됐다.

 

특히 자체브랜드 순미는 서울지역 학교 급식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60여 곳에서 90여 곳으로 확대되었는데 작년 연말에는 성북구로 부터 우수 친환경 쌀로 선정되어 60여 학교에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 최소 3년 여에 걸쳐 안정적인 쌀 공급망을 확보하는 성과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크게 이바지 할 전망이라고 한다.

 

도곡로컬푸드 직매장은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하객이 행사장을 찾았는데 나주화순 손금주 국회의원을 비롯 구충곤 군수,강순팔 군의장,문행주 도의원,신정훈 민주당 지역위원장,군의회 김석봉 총무위원장'하성동 산업건설위원장'최기천'류영길'조세현'임영님 군의원 그리고 농협중앙회 김석기 전남본부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형묵 광주전남본부장,김천국 농협군지부장,송태평 화순축협장,조영길 화순산림조합장,양주형 도곡면장,박창호 도암면장 등 많은 조합원과 군민이 자리를 함께했다.

 

▲     © 화순투데이


기념사에 나선 서병연 도곡조합장은 지난 2014년 날로 어려워지는 농촌경제의 현실을 타파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하고 발품을 팔아 준비해 온 과업이 바로 오늘의 로컬푸드 직매장이라고 운을 뗀뒤 대형 매장에서 볼 수 없는 텃밭 농산물에서 아련한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감성을 자극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며 정진한 댓가로 오늘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모든 공을 조합원에게 돌렸다.

 

또한 제2농산물산지유통센터 960평을 활용 쇼핑몰웹제작,꾸러미택배 사업을 위하여 중앙회로 부터 약 30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투입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켜 농가소득 향상으로 조합원에게 행복한 삶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기필코 사업을 완수 해 낼 것이며,조합원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연 1.5%의 저금리 종합자금을 우선하여 농가의 행복한 삶이 영위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손금주 국회의원은 관계자를 일일이 열거노고를 격려하고 모두의 노력이 합심하면 더욱 잘사는 지역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 농산물의 선순환시스템으로 가장 각광받는 시설이 바로 도곡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자리매김 했는데, 이는 어려운 직영체제를 극복해 낸 임직원 모두의 승리로 이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며 축하했다.

 

▲ 구충곤 군수     © 화순투데이


구충곤 군수는 광주에서 이곳을 모르는 이가 거의 없는 것 같다고 말하고 이 모든 것은 서병연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쉽과 정직경영 그리고 오로지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댓가로 보고 있으며, 자신 또한 이런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서 조합장의 공을 높이 추켜세웠다.

 

강순팔 군의장은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되는 토대를 통해 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연계되는 정책도 뒷받침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야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의회는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 해 나갈 것 이라며 힘을 실어줬다.

 

이밖에 여러 인사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는데 도곡 로컬푸드시스템은 오늘을 기화로 농촌상생의 핫플레이스이자 롤모델로 전국적인 명성이 더 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지역 농민을 살리고 군이 주창하는 명품화순 실현에 선두 주자로 급부상 할 것 같다.  

 

▲ 군의회 강순팔 의장     © 화순투데이

▲ 축사 신정훈 위원장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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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19/02/18 [10:29]
국회의원도 왔다는데 국회의원 사진은 없고,, 민주당 지역위 위원장 사진은 있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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