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518 민주화운동 망언 규탄 성명 발표

제2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성명 채택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1:50]

화순군의회,518 민주화운동 망언 규탄 성명 발표

제2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성명 채택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2/13 [11:50]

▲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의장 강순팔)가 제2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 화순군청 실과소장이 출삭한 가운데 행복민원과(과장 최영미)를 필두로 총무과(과장 최기운),재무과(과장 공병민),사회복지과(과장 조영덕) 순으로 2019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질의를 벌였다.

 

특히 보고 후에는 정명조 부의장의 발의로 518 민주화운동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정 부의장이 성명서를 낭독한 후 단상 앞에서 군의원 모두가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망언을 규탄하고 자유한국당은 국민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포퍼먼스를 연출했다.

 

이 날 질의에서 정명조 의원은 최기운 총무 과장에게 군민의 날과 국화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열리게 되는데 군 탄생의 배경 등을 상기시키며 군민의 날 제정 의의에 맞게 행사 추진을 권했으며,류영길 의원은 방위적 개념의 면 명칭 개정에 대해 원칙적인 동의를 표하고 일정을 여유있게 추진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물을 도출하자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최기운 과장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충혼탑 건립과 3'1운동 재현,전남기술과학고 의료특성화과 신설,공공 와이파이 설치 그리고 직원의 5세 이하 자녀 수당 지급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는데,직원 자녀에 대한 수당은 거소지가 화순인 직원에게만 선별적 혜택을 주어야 될 것으로 보인다.

 

▲ 최영미 과장,최기운 과장,공병민 과장,조영덕 과장(좌측부터)     © 화순투데이


윤영민 의원은 전 교육감 시절 기관 대 기관이 공동학군제와 특성화과 신설 등약을 체결 화순군은 조례 제정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후임 교육감이 이를 실행치 않고 있는 것은 우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성토하고 약속이행을 강력히 촉구 꼭 관철시킬 것을 주문했다.

 

또 관내 학생들이 방과 후 체육관 등을 생활체육인이 장악 운동할 여건을 빼앗기고 있는데 동호인과 함께 체육을 즐기며 자연스레 직업에 대한 간접 체험도 할 수 있고 젊은 동호인 층도 확보하는 등 일석삼조의 방안을 요구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어진 사회복지 과장에게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조현병 환자 등으로 부터 지역민을 보호할 대책은 있는지 특히 직간접적인 접촉이 많은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절실한 만큼 보건소가 운영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주지시켰다.

 

조영덕 과장은 이에 대해 화순군 관내에는 지체장애인 다음으로 정신지체 장애인이 많은 만큼 그들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센터를 설립 그들의 복리증진은 물론 지역주민의 안전도 함께 도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이미 선제적인 정책마련을 암시 신뢰감을 심어 주었다.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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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19/02/14 [08:59]
재무과 과장 공병민님 수고많으십니다 홧팅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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