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정]화순읍, 복지 사각지대 학생 위해 학교와 힘 합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2/08 [16:48]

[화순군정]화순읍, 복지 사각지대 학생 위해 학교와 힘 합쳐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2/08 [16:48]

                   화순읍, 복지 사각지대 학생 위해 학교와 힘 합쳐

관내 초중고 방문 상담.... 관학 복지네트워크 구축 

화순읍(읍장 김연옥)이 지난 12일부터 관내 학교를 방문해 복지 상담을 시작했다. 교육기관과 복지네트워크를 형성해 신학기 생활 안정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기관과 함께 집중해 발굴할 대상은위기 상황(학대, 생활 곤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공공요금 3개월 이상 체납 가구가족 구성원의 질병,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의 학생이다.이번 방문 상담은화순읍 맞춤형복지팀과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함께했다.

 

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연계해 위기 가구 학생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겠다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만들어 내 삶을 책임지는 완전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농업용 저수지 안전 점검

국가안전 대진단과 병행.... 해빙기 맞아 제당 누수 등 점검  

화순군이 218일부터 419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117개소의 안전 실태를 일제히 점검한다.제당과 여방수로 상태를 살피고 복·사통 균열 여부, 저수율 등을 확인한다. 특히, 해빙기에 자주 발생하는 제당의 누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매년 범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국가 안전대진단과 함께 실시한다.점검 결과 시설 하자가 가벼우면 즉시 군 자체 사업비로 보수한다.중대한 하자를 발견하면,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국·도비 지원을 요청해 복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철저한 점검과 사후 조치로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기관과 국가안전 대진단캠페인

안전도시 화순 만들기 나서...안전신문고 제도 홍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3일 제27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 화순군과 화순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원,안전보안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화순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2019 국가안전 대진단등을 홍보했다.

 

이들은 국가안전 대진단 시행(2. 18.~4. 19.)을 앞두고 안전시설 점검 방식, 참여 방법 등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군민의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군민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해 사고 예방에 참여하는 안전신문고 제도 알리기 활동도 펼쳤다.

 

군 관계자국가안전 대진단 동안 계속해서 캠페인과 확실한 안전점검을 시행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겨울철 아파트 위기세대 발굴 총력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업...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아파트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지원을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위기세대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순군 희망복지지원단12부영 1·2·3·4·5·6차 아파트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25명과 간담회를 열고 위기세대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희망복지지원단은 겨울철 건설 현장 일자리 감소, 질병 등으로 관리비를 체납하거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등 고위험 단독세대를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희망복지지원단은 주민 대상 긴급지원 사업 안내 홍보물 2000부를 배부하기도 했다.

 

군은 관리사무소가 집중적으로 발굴해야 할 대상으로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가구 전기와 가스 사용량이 ‘0’인 가구신문, 광고물, 우편물을 장기간 방치한 가구가족 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을 제시했다.

 

군은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수시로 발굴하고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되도록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더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파트 위기 가구 발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촘촘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 삶을 책임지는 완전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추진

관내 기업체·대학생 숙소 등 실거주자 대상...인구 늘리기 안간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의 현안인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관내 기업체, 대학생 숙소 등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추진한다.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시간적 제약 등으로 주소 이전을 하지 못한 전입자에 편의를 제공해 주소 이전을 유도하기 위한 시책이다.이 서비스는 13개 읍·면별로 수립한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인구 유입 효과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화순산업단지, 이양·능주·도곡·동면 농공단지 등 관내기업체 근로자, 전남학숙 등 실거주자가 집중 대상이다.고용률이 상승한 상황에서 인구가 감소한 원인 중 하나로 지역 취업자의 전입 미신고에 있다고 판단해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광주전남 고용 동향에따르면, 전남지역 고용률은 전년보다 0.3%로 상승한 62.4%로 취업자 수도 4000여 명이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 상승에도 2018년 말 현재 전남도 인구는 감소했다.화순군 인구도 2017년과 비교해 747명이 감소한 63933(2018년 말 기준)으로집계됐다.

 

화순군은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고용률 상승이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화순군 관계자는 “1월 말 기준 군 인구는 63658명으로 한 달 사이에 275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 지키기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저출산, 고령화, 인구절벽 등을 해소하는 데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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