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28 [13:17]

나주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28 [13:17]

나주시, 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최대 30만 원 지급 

민선 7기 교육 분야 핵심 공약, 자녀 교육비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실현 

고교 신입생, 311일부터 2주 간 입학학교에 신청서 접수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민선 7기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인 ·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231일 제정된 나주시 교복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자녀 교육비 부담 완화 및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관내 중·고교 신입생 1,900여 명의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에는 예산 35천만 원(시비100%)이 투입되며, 중학생은 시와 도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해 학생 1인 당, 하복 1벌 기준 최대 3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고교 신입생의 경우, 올해 311() 이전까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 착용을 의무화 한 지역 고교에 입학해, 학교주관 교복 공동구매에 참여한 학생이여야 한다.

 

, 교복을 개별 구매한 학생은 금년도에 한하여 구매영수증을 제출할 시 인정되며, 내년도부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311() 부터 22() 까지 2주 간 입학하는 학교로 교복 지원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입학 당일부터 교복을 착용하는 고교 신입생은 신청자 적격 여부 등 검토 절차를 거쳐, 5월 중 학교를 통해 학생 보호자 계좌로 구매 비용이 입금 된다. 또한 입학 학교를 배정받는 중학생의 경우, 별도 신청서 없이 학교에서 교복을 직접 구입해 학생에게 지원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지원을 통해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교복 비용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에 주력해 자녀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한전공대 설립, 철저히 준비해야

2월 정례조회 주재 원활한 설립 위한 제도적 기반, 재정적 지원책 마련할 것

 

강인규 나주시장은 1, 지난 달 유치 확정된 한전공대와 관련, “20223월 개교까지 원활하게 설립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철저히 준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강 시장은 한전공대 유치는 지난 2005년 혁신도시 유치 이후, 손에 꼽을 만한 가장 큰 성과라면서도, “이제는 성취감에서 벗어나, 우리 시에 산적해있는 숙제를 꼼꼼히 해결해야 한다.”,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및 행·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전담조직 운영 등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면서, “우리 시가 수립한 종합계획에 맞춰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설 명절 종합대책, 2019년 주민과의 대화, 구제역·AI 방역 등 월중 주요 업무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연휴기간 귀성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응급 의료체계 확립, 교통대책 등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성묘객이 많은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사로 준비해갈 것이라며, “··동 지역 고질, 반복된 현안에 대해 주민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대안 제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2월부터는 올해 우리 시가 계획한 업무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시기라며, “부서장을 중심으로 주요 시책과 공약 등 부서별 계획 업무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시는 경직된 정례조회 분위기 개선 및 공직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2월 정례조회 테마를 문화가 흐르는 정례조회로 정하고, 통기타 가수 초청 공연 등을 진행하며, 참석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인규 나주시장, 올해 첫 현장간부회의 개최 29일 목사고을시장 방문

상인회 임원 등 10여명과 현장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 애로사항 수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논의

 

강인규 나주시장은 29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올해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갖고,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강 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주요 간부들과 목사고을시장 상인회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경제 동향, 소상공인 종합지원대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소 방안을 강구했다.

 

간담회에 앞서 상인회는 지난 28일 한전공대 나주 유치 확정을 축하하며 강 시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상인들은 오는 3월 중앙부처 지원이 종료되는 시장 매니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버스노선체계 변경에 따른 순환버스 운영, 야시장 개장을 통한 시장 활성화 등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시정은 무역시장 개방과 대형유통업체 확대 등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전념해갈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확대와 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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