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지역아동센터,국립 장성숲체원 캠프 참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27 [15:35]

화순지역아동센터,국립 장성숲체원 캠프 참가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27 [15:35]

화순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숲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122일부터 123일간 12일 일정으로 도곡 숲정이, 꿈을 키우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90여명의 아동들이 국립장성 숲체원에서 진행하는 초록으로 물드는 나래의 숲 캠프에 참가했다.

 

▲     © 화순투데이


나래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화순지역아동센터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숲 캠프에 참여하였다.

 

이번 활동은 날씨가 추어져 야외활동이 적은 아이들에게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숲과 아이들이라는 큰 틀 안에서 숲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연체험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심신의 안정과 자연을 이해하고 친화력 있는 아동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캠프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 오감을 이용하여 숲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숲과 가까워지는 숲오감 체험을 비롯하여 미지의 지형에서 팀원들과 지도를 이용해 목표지점을 찾아가 자연 관련 문제를 풀며 협동과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키고 성취감을 느껴보는 탐정 홍길동 프로그램, 미송칩 목재 카프라를 이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이나 구조물을 쌓는 목재카프라 활동, 숲에서 찍은 사진을 이용하여 숲체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나무액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동안 아이들이 숲 체험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만들며 좋은 추억이 되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은 숲 체원에서 나무 쌓기를 하며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방학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순지역아동센터 구영란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미래와 꿈을 찾기 위해서 항상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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