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 활동 강화

사우디 발주기관 원장 등과 면담 원전 세일즈 활동 전개
민관합동 입체적 수주활동 제2의 원전수주 신화 만들 것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24 [09:54]

한전,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 활동 강화

사우디 발주기관 원장 등과 면담 원전 세일즈 활동 전개
민관합동 입체적 수주활동 제2의 원전수주 신화 만들 것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24 [09:54]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은122일과 23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 술

(Dr. Al-sultan)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원장을 비롯한 사우디 주요인

를 면담하고 사우디전력공사(SEC)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원전세

일즈 활동을 펼쳤다.

 

▲     © 화순투데이

 

김종갑 사장은 122()에 발주처인 알 술탄K.A.CARE 원장과 만나 사우디와

사한 부지와 환경에서 원전을 건설해 본 회사는 한전이 유일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한전의 입찰 2단계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원자력을 비롯한

재생, 전력신기술 분야 등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원전수주를 위해 양국 전력산업 경험 공유 및 전력신기술 협력을 위한 전

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방위적 수주활동을 전개하였는데 특히, 워크숍에

K.A.CARE 원장(SEC이사장겸임)및 알수다이리(Al-Sudairi) 사우디전력공사(SEC)

장 등이 참석하여 한전의 전력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를 함께 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123()에는 왈리드 자히드(Walid M.Zahid) 킹사우드공대 학장 등 주요

사와 만나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을 설명했는데 김종갑 사장이 사우디를 방문

한 것은 지난해 8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이며,취임 이후 평균 세 달에 한 번씩

현지를 찾을 정도로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갑 사장은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를 위해 민관이 함께 입체적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의 원전수주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이라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사우디 원전사업은 현재 입찰 2단계 과정 진행 중으로 사우디측은 지난해 6

1단계에서2~3배수의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한전을 포함한 5

찰참여사 모두를 선정했다.

 

한전은 수주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0월 사우디 리야드 담맘에서 경쟁사

최초로 대규모 원전 로드쇼를 개최한 바 있으며,사우디측 관심사항을 반영한 2

계 입찰자료를 지난해 10월 부터 금년 1월말 까지 순차적으로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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