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연대,화순군의원 해외연수 규탄 기자회견 열어

강순팔 의장 대 군민 공개사과 하겠다 약속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1/14 [13:22]

진보연대,화순군의원 해외연수 규탄 기자회견 열어

강순팔 의장 대 군민 공개사과 하겠다 약속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1/14 [13:22]

연초 해외로 연수를 떠난 화순군의회 의원 9명에 대한 전 국민적 지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순진보연대가 14일 오전 화순군의회 앞에서 백남수 상임의장을 비롯 전종덕 전 도의원 등 10여 명의 각 직능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거행 주목을 끌었다. 

 

▲     © 화순투데이


또한 이들은 회견 후 의장실로 향해 강순팔 의장을 면담하고 외유의 증거인 사전 일정표와 현장을 찍은 각종 사진 등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성토를 벌였는데 군의원 중 유일하게 외유를 떠나지 않은 강순팔 의장은 사태의 심각성에 굳은 표정으로 이들을 달래느라 애를 먹는 모습이 역력했다.

 

강 의장은 어찌됐건 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를 드린다고 말하고 일정을 잡아 잘잘못을 규명하고 자신이 책임을 지고 공개사과 하는 등의 조처를 취하고 아울러 향후 자신이 의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어떠한 외유도 확실한 명분없이는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찌됐건 일정상 외유의 성격이 짙다고 규정된 마당에 화순군의회는 더이상 시간끌기로 유야무야 할 것이 아니라 자성과 성찰을 통해 상황을 확실히 인식하고 군민의 본노를 달랠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해 조기에 일단락 시키고 전향적인 자세로 화순군민을 대의하는 본연의 임무에 돌입 2019년을 준비 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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