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남면 청년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거행

당일 장만식 남면장도 재난안전과장으로 영전 해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5:54]

화순 남면 청년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거행

당일 장만식 남면장도 재난안전과장으로 영전 해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1/10 [15:54]

▲     © 화순투데이


화순 관내 최고의 청년단체로 자타가 공인하는 화순 남면청년회가 남면복지회관 2층에서 청년회원과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히 거행 다시한번 남면인의 자긍심을 드러냈다.

 

기념식에 앞서 모후골두드림 풍물패의 난타모듬북과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채운 하객들의 분위기를 돋우고 시작된 이'취임식은 장만식 남면장을 비롯 김용복 노인회장외 각급 사회단체장,김종휘 사평초총동문회장,김유중 이장단장 및 사회단체장,청년회 박영용 초대회장과 역대회장 및 회원 그리고 구충곤 화순군수,강순팔 군의회의장,구복규 도의원 그리고 인근 동면 한천 동복 능주면 청년회장이 하객으로 참석 자리를 빛냈다.

 

▲ 취임 김호선 회장 부부     © 화순투데이


서상석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부족한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면민 그리고 늘 솔선수범을 보여 준 임원들께 먼저 진삼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고 새해에는 의욕이 넘치는 새 회장을 모시고 더욱 발전된 청년회가 되리라 확신하며 자신도 뒷전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 돕겠다고 인사하고 아쉬운 이임사에 갈음했다.

 

김호선 취임회장은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면청년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고 향후 2년간 청년회가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 하는 단체를 지향 환골탈퇴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3일에 걸쳐 펼쳐지는 면민의 날은 전국적으로 유일한 행사로 면민의 눈높이에 맞는 즐겁고 유익한 행사로 이끌어 여러분의 자부심을 한껏 끌어 올리겠으니 설혹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함게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더해 더욱 더 살기좋은 남면,청년이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 축사하는 구충곤 군수     © 화순투데이


축사에 나선 구충곤 군수는 이처럼 거창한 행사를 치르는 곳은 보지 못했다고 감탄하고 이것은 새로 취임하는 회장이 덕을 많이 쌓은 거 아니냐고 반문 모두의 박수를 유도하고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노고가 많았던 이임 회장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자며 위로했다.

 

구 군수는 2018년은 자신을 압도적으로 지지 오늘 날 이자리에 있게해 준 영광스럽고 행복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회고하고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을 잘 섬기겠다고 말하고 금년에도 여러분의 뜨거운 후원을 배경삼아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를 견지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은 고향을 찾아 설레인 듯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연단에 올라 남면은 자신의 자랑스런 고향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고 공직생활을 마감하자 마자 봉사의 일선으로 또다시 큰 짐을 짊어진 김호선 신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며,아울러 자신도 남다른 애정으로 남면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인사했다.

 

구복규 도의원은 약 20여 년 전 남면장을 역임하던 시절 당시 오방록 청년회장과 함께 면민의 날을 제정했던 기억이 뇌리를 스치고 특히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똘똘뭉친 당시 청년회원들과 부산 사상구를 찾아 자매결연시 가졌던 자부심과 자랑스런 맘은 잊지 못할것이며,당시가 새삼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고 인사했다.

 

▲ 구복규 도의원     © 화순투데이


구 의원은 당시 남면장 재직시 사평천을 대대적으로 정비 대단위의 수변공원을 조성 면민의 날 전야제 등 수 많은 행사를 치뤄내고 환경정화에도 크게 한 몫하는 장소로 만들었으며, 아직까지도 지역민과 많은 향수를 공유하는 등 남면민의 애정을 받는 몇 안되는 공무원으로 손 꼽히고 있다.    

 

아무쪼록 활기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와 많은 경륜을 간직한 존경할 어른이 넘치는 남면은 비록 수변구역으로 묶여 각종 제도적 제약을 받는 등 발전에 큰 장애를 안고 있지만 지역민이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의기투합 모든 분야에 모범을 보이는 등 화순관내 최고의 면으로 불리우고 있다.

 

▲ 이임 서상석 회장     ©화순투데이

 

남면청년회는 김호선 회장,강기원 상임부회장,박충신'김영환'김용칠 부회장,박종기 사무국장,김동윤'서승귀 사무차장,장태수 기획국장과 박성호'최홍섭 차장,선금봉 체육국장과 박영호'강남호'김만중 차장,이교육 홍보국장과 조기현'박복기 차장 그리고 김상기 지원국장과 염병윤'이영기'정광우 차장이 향후 2년 남면청년회를 이끈다.

 

한편 군청 재난안전과장으로 영전하게 된 장만식 면장이 주민들과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는데 장 면장은 기념식 후 면장실에서 관내 사회단체장들과 차를 마시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자리를 떠나는 장 면장을 붙잡지 못해 안타까워 하면서도 더 큰 일을 할 수있는 본청의 주요부서장으로의 영전을 기꺼이 축하했다.

 

▲ 장만식 면장     ©화순투데이

 

장 면장은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화합과 통합을 이루는데 남다른 남면민들과 좀 더 젊었을 때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말하고 그동안의 정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었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여러분과 끈기있게 노력 남면의 미래 20년을 책임 질 태영광발전 사업을 성사시켜 무엇보다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잠시 눈시울을 붉혔다.

 

남면 내리주수지에 추진중인 태양광발전 사업은 300Kwh 규모로 연 수익금중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농어촌공사에 저수지 임대료로 지불해야 되지만 연수익이 약 8,500만원에 달해 남면 면민의 날 행사 등의 행사비용과 후학들의 장학금 지급 등 향후 남면의 마르지 않은 샘이 될 전망인데 장만식 이름 석자는 남면인의 가슴에 크게 각인 될 것으로 보인다.

 

▲ 격려하는 초대 박영용 청년회장     ©화순투데이

 

▲ 연혁보고 강기원 수석부회장     © 화순투데이

▲ 식전공연 모후골두드림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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