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04 [11:02]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는?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04 [11:02]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이남석입니다.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해 처음이면 일상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게 신년계획입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 그대로 곧 흐지부지 되지요. 왜 번번이 이렇게 신년계획이 좌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해 첫날이 되면, 공부를 한다, 운동을 한다, 금연을 한다, 음주를 하지 않는다, 체중을 줄인다 등등 결심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국 심리학자 리차드 와이즈만(Ricahrd Weiseman)이 2007년에 3,000 여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조사에 의하면 새해 첫날의 결심이 오래가지 못하고 실패하는 비율이 88%나 된다고 합니다. 

 

약 10%의 사람들만 성공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그러니 신년 계획 실패가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느냐는 것이지요.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인지 특성 때문에 이런 중도포기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청풍 화학산 고산 철쭉제 열린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