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펼쳐진 토론의 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2/26 [15:22]

도서관에서 펼쳐진 토론의 장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2/26 [15:22]

                                    도서관에서 펼쳐진 토론의 장

- 화순공공도서관, 2019년 겨울 독서·토론교실 수료 -

 

▲     © 화순투데이


화순공공도서관
(관장 박경석)은 청소년들의 알찬 겨울방학을 위해 18()부터 11()까지 4일간 화순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하였다.

 

화순중학교 등 5개교 27명의 학생들은 현진건의운수 좋은 날등을 읽고 만장일치 토론, 회전목마 토론,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2:2로 토론 대결을 벌이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였다. 그중 가장 치열했던 토론 시간은 작중의 주인공을 변호하는 변호인단과 죄를 묻는 검사단으로 나뉘어 토론 공방을 펼쳤던 모의 법정 토론이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 모여 토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토론에 대한 생소함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앞으로도 즐겁고 창의적인 독서와 토론 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1일 수료식에서는 박훈민(화순중) 학생이 전라남도교육감상을, 김의겸(화순동면중) 학생이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8명의 학생이 수상하였다.

 

화순교육지원청, 초등 5~6학년군 교과용 도서 활용 연수 실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혜인)1226() 관내 초등학교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5~6학년군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3~6학년 교사 전원과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5과목으로 실시되었으며 교육부 주관 연수에 참석한 화순청 선도교원들이 맡아서 전달강의를 진행하였다.

 

2019학년도에 적용되는 초등 5~6학년을 중심으로 과목별 교과용 도서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특징을 알아봄으로써 초등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용도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5~6학년군 5개 교과의 교과서 및 교사용지도서, 전자저작물의 체제를 살펴보고 활용방안에 대한 집중 연수를 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남 전체적으로 새 학년 집중 준비 기간이 운영되는 되는 만큼 이번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가 의미 있게 다가온다. 연수를 통해 변화의 중점을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고민해서 다가오는 2019학년도 교육과정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다.

 

정은정 교육지원과장은 “2019년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 전 학년에 적용되는 해로서 이미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되었다.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는 20192월 원격연수 개설 예정으로 원하는 교사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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