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전설 유석근 관장 입신 공인 9단 등극

전무후무한 전국체육대회 6연패기록 보유자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2/20 [11:03]

태권도 전설 유석근 관장 입신 공인 9단 등극

전무후무한 전국체육대회 6연패기록 보유자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2/20 [11:03]

 

▲ 9단 증을 수여하는 국기원 오현득 원장     © 화순투데이


광주 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부의장이자 화순군 태권도협회 자문위원인 유석근 관장이 지난 12월 1일 국기원이 실시한 태권도 9단 승단 심사에 합격 입신의 경지로 불리우는 공인 9단에 등극 관내에 유일무이한 태권도 전설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유 위원은 중2 때인 지난 1972년 전남을 대표 해 출전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체육 특기생으로 진학한 조선대까지 전국체육대회에서 6연속 금메달을 획득 전무후무한 6연패의 신화를 간직한 태권도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전국에 이름을 떨친 바 있다.

 

유 위원은 한 눈 팔지않고 50여년 동안 오로지 태권도에 매진 약4천여 명에 이르는 후학들을 양성 대한민국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화순군태권도협회 전무이사,화순군 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 회장,전남태권도 협회 이사, 조선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광주태권도협회 이사와 국기원 심사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광주전남 태권도계의 살아있는 역사다.

 

▲ 영예의 9단증!!     © 화순투데이


특히 지난 2016년 생활체육회와 체육회 통합시 전국태권도연합회의 추천으로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초대 이사로 선임되는 등 화려한 태권도 이력을 소유한 인물로 지난 2015년에는 화순군을 빛낸 체육인으로 배드민턴 이용대,배구 임해숙과 함께 선정되어 다시한번 명성을 드높인 바 있다.

 

한편 유 위원은 체육교사 자격과 경기 지도자 자격 그리고 1급 심판 자격증도 갖추고 있는데,우리 고유 무술로 세계인이 인정하는 태권도는 인성과 예절 그리고 전통을 특히 중요시하는 만큼 단순한 취미를 떠나 진정한 무술로 여기는 정통 무도인을 배출하고 싶은 욕심과 자세로 오늘도 교사의 마음 가짐으로 어린 후학들 지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한 분야에 몰두 최고의 경지에 이른 것을 우리는 흔히 장인 또는 명인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이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쳐 일궈낸 결정체로써 끈기와 인내 그리고 열정의 문화적 유산으로 지역의 큰 자랑이자 후세의 표상으로 삼아야 될 것으로 보인다.

 

▲ 조정원 세계태권도협회 총재와 기념촬영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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