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4일) 광주경실련, CMB광주방송, 광주매일신문, 광주kctv가 공동주최하는 ‘나주 화순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손금주․김종우 후보의 불참으로 신정훈 후보 혼자만 참석하는 나홀로 토론회로 진행되었다.
신정훈 후보 선대위는 “당초 방송사의 요청으로 모든 후보들이 참석하겠다고 약속을 하여 이루어진 토론회가 불과 개최 하루 전에 손금주 후보와 김종우 후보가 급작스럽게 토론회 불참 의사를 밝혀 토론회를 파행시켰다”면서 “이러한 토론회 불참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정책 검증을 회피하는 것으로 나주․화순 시․군민들의 정치적 의사결정권을 방해한 것에 다름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손금주 후보는 지난 23일 지역신문 주최 토론회에 이어 금일(4일) TV토론회에 또다시 불참함으로써 언론기관의 약속을 2번이나 어기고 지역유권자들의 후보자 검증 기회를 박탈하였다”면서 “말로는 새로운 정치, 판사출신 운운하면서도 자기가 한 기본적인 약속도 지키지 않는 후보가 나주시민, 화순순민과의 약속을 지킬리 만무하다”며 정책대결은 회피하면서 흑색선전만 일삼는 구태정치의 중단을 촉구했다.
< 성 명 서> 정책대결 회피, 흑색선전만 일삼는 구태정치 중단을 촉구한다. - 지역유권자들의 후보자 검증을 위한 TV정책토론회 참여를 촉구하며 -
금일(4일) 광주경실련, CMB광주방송, 광주CBS, 광주매일신문, 광주kctv가 공동 주최하는 ‘나주 화순 후보자 초청 TV토론회’가 손금주․김종우 후보의 불참으로 신정훈 후보 혼자만 참석하는 나홀로 토론회로 진행되었다.
당초 방송사의 요청으로 모든 후보들이 참석하겠다고 약속을 하여 이루어진 토론회 였다. 그런데 토론회 하루 전, 손금주 후보와 김종우 후보가 급작스럽게 토론회 불참 의사를 밝혀 토론회를 파행시킨 행위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정책 검증을 회피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나주·화순 시·군민들의 정치적 의사결정권을 방해한 것에 다름 아니다.
특히 손금주 후보는 지난 23일 지역신문 주최 토론회에 이어 금일(4일) TV토론회에 또다시 불참함으로써 언론기관의 약속을 2번이나 어기고 지역유권자들의 후보자 검증 기회를 박탈하였다. 말로는 새로운 정치, 판사출신 운운하면서도 자기가 한 기본적인 약속도 지키지 않는 후보가 나주시민, 화순군민과의 약속을 지킬리 만무하다.
아울러 일주일전 더불어민주당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손금주 후보 운동원은 입말 열면 후보자 비방과 흑색선전을 계속하고 있다. 유권자가 검증할 수 있는 TV 토론회에는 나오지 않으면서 지역민을 분열시키는 흑색선전만을 일삼는 구태정치에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이 따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
2016.04.04 나주 화순 신정훈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저작권자 ⓒ 혁신(화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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